임파선이란
임파선이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림프선과 같은 말이며 혈액 이외의 체액이 이동하는 통로가 임파선이고 이 임파선 곳곳의 정류장을 임파절이라고 합니다. 우리 몸에는 약 500개의 임파선이 있고 겨드랑이, 서혜부, 편도환 등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습니다.
임파선염이란
임파선염이란 임파선에 세균이 침입하여 염증을 일으키는 병을 말하며 림프절의 질병으로 크기, 수, 일관성이 비정상적이며 임파선염은 비특이성 질병입니다.
림프절이 커지는 것이 흔한 증상이며 하나의 림프절, 한 그룹의 림프절 또는 모든 림프절들이 침범되기도 하며 림프절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에 있으면 붓고 피부에 가장 인접해 있는 목, 사타구니와 겨드랑이에서 주로 발견됩니다.
임파선염 증상
임파선염 증상은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초기에는 임파선이 비대해지면서 종괴가 만져지고, 감염증 의한 임파선염의 경우에는 눌렀을 때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으며 림프절은 직경이 약 1cm 미만으로 커져있고 하나씩 떨어져 있으며 잘 움직여지지만 증상이 진행하게 된 경우에는 주위 조직과 유착되어 잘 움직여지지 않습니다. 또한 초기에는 피부 발적과 함께 고열이 동반될 수도 있습니다.
임파선염이 진행되면 크기가 커지고 농양을 형성하며, 고름이 피부로 터져 나와서 피부 궤양 및 무공이 형성될 수도 있습니다.
결핵성 임파선염의 경우 10대, 20대에게 흔히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목 주위에 서서히 커지는, 통증이 없는 결절이 여러 개가 발생하며 본인이 1~2개월 동안 모르고 지나다가 상당히 커진 후에야 우연히 발견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환자에게는 미열, 이유없는 체중 감소, 식욕부진, 식은 땀, 피로감, 목 부위의 통증 등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임파선염 원인
임파선염 원인은 주로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임파선염을 앓는 경우가 많으며 과로, 스트레스 등에 임파선이 반응을 하면서 임파선염이 발생하며 감기나 결핵균이 원인이 될 수 있고 다른 장기에 발생한 악성 종양이 이동하면서 염증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유방암, 림프종 또는 백혈병 같은 특정한 암으로 이해 림프절의 지속적인 종창이 있을 수 있으며, 암으로 인한 림프절 종창은 보통 통증이 없고 결핵과 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 감염 등의 만성감염이 드물게 지속적으로 림프절 종창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임파선염 치료
임파선염 치료는 원인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시행해야 하며 세균에 의한 감염으로 임파선염이 나타난 경우에는 항생제 치료, 결핵이 원인인 경우에는 항결핵제 치료를 해야 하며 원인이 종양인 경우에는 처음 발생한 부위를 찾아내고 이에 따라 치료하면 됩니다.
외부의 균에 반응하는 차원에서 임파선이 부풀어 오르는 경우에는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아도 괜찮지만 임파선을 통해 다른 병이 퍼지는 경우에는 결핵이나 악성 종양에 의한 임파선염일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리와 치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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